상단여백
기사 (전체 6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학이 있는 풍경] 농사는 새들과 병작
아뿔사, 사흘도 안 돼 새들에게 또 당했다 술렁술렁 밭 구석 맴도는 검은 그 눈빛, 그때 알아봤어야 했어 하필 그 뻐꾸기 소리, 그때 ...
장태욱  |  2018-11-19 10:17
라인
[문학이 있는 풍경] 가슴 묻어둘 시간 지났다
너라는 단풍 -김영재이제 너의 불붙은 눈 피할 수 없다감춰야 할 가슴 묻어둘 시간이 지나갔다누가 막는다해도 저문 산이 길을 트고 있다 ...
장태욱  |  2018-10-31 00:40
라인
가을이 내려앉은 따라비오름
따라비오름에 가을이 내려앉았다.바람은 사계절 오름 정상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오름 능선에서 바람에 한들거리는 억새에탐방객은 마음을 가...
장태욱  |  2018-10-15 10:48
라인
[문학이 있는 풍경] 강정 포구
강정 포구 -윤봉택 강정포구에 와서보아라그 어느 섬에서도나타나지 않는 마음 닻 내라는포구가 있나니, 고개 들어 마라도를 보면이어도 건너...
장태욱  |  2018-10-03 10:57
라인
하논분화구, 자연이 빚은 위대한 예술
5만년 분화구에도 가을이 찾아왔다.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익어가는 시절이다.누렇게 익은 벼가 가슴을 설레게 한다.자연은 위대한 예술가다...
장태욱  |  2018-09-23 22:03
라인
소정방폭포 물줄기, 보는 것만으로도 피서다
초복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무더운 날이다.물줄기를 찾아 소정방폭포를 찾았다.평일이어서인지 아직 물줄기를 즐기는 피서객이 보이지 않는다....
장태욱  |  2018-07-17 17:03
라인
내가 아프고 배고플 때만 피어나는 꽃
동백도 아니면서너는 꼭 내가 헤어질 때만 피어나동백처럼 땅에 툭 떨어진다너는 꼭 내가 배고플 때만 피어나붉은 모가지만 잘린 채땅에 툭툭...
장태욱  |  2018-07-11 10:54
라인
백사장에서 이색 열린 이색 경주
해수욕장에서 이색 경마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현)는 8일 제주시 곽지해수...
양용주  |  2018-07-09 16:04
라인
숲속에 꼭 잡은 손
숲길을 걷는데, 오누이가 서로 꼭 잡은 손을 놓을 수 없다,이 길에서는 서로가 유일한 등대이고 나침반이다. 인생 먼 길을 걸을 땐, 가...
장태욱  |  2018-06-25 17:58
라인
유채꽃, 화사해서 서러운날
꽃샘추위 물러가 완연한 봄날사계리 산방산 앞유채꽃 금빛 물결 찾아상춘객들이 몰렸다. 백만 년 전 솟아오른 산세월에 찌는 흔적 역력한데젊...
장태욱  |  2018-04-13 10:05
라인
때를 잊은 꽃샘추위
벚꽃 지고 유채꽃 만발한데,느닷없이 눈이 내렸다. 고사리 장마 시작될 시기들이닥친 꽃샘추위 싹 틔우던 고사리들시간 혼동할까 걱정이다.
장태욱  |  2018-04-07 18:16
라인
4월에 내린 눈에 움추러든 고사리
4월 7일 새벽 중산간 위쪽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이른 새벽 고사리를 꺾으러 나섰던 사람들은쌓인 눈을 헤치며움추러든 고사리를 찾아보다가이...
양용주  |  2018-04-07 09:14
라인
지나간 겨울이 못내 아쉬웠을까
흘러가는 시간을 잠시 붙잡고 싶었을까?꽃샘추위와 함께 한라산에 때늦은 폭설이 내렸다.백설이 빚어낸 겨울 산의 정취는 더할 나위 없이 황...
장태욱  |  2018-03-21 14:33
라인
일출봉에 봄물 오른다
지난겨울, 매서웠던 한파의 기억이 너무 강하게 남은 탓인지 봄이 좀체 느껴지지 않는다. 하늘은 더없이 화창한데, 바람은 여전히 매서운 ...
장태욱  |  2018-03-17 23:47
라인
목련꽃 피는 봄날에
봄이 성큼 다가온 오늘, 외투를 손에 걸치고 반팔을 입고 가는 행인들이 더러 보인다.서귀포의 봄을 알리는 이중섭 거리에는 어느새 목련이...
설윤숙  |  2018-03-12 17:25
라인
동백꽃, 새봄에 맥없이 떨어지는 운명이란
끝날 것 같지 않던 맹추위가 물러가고 오랜만에 포근한 날이 찾아왔다. 봄철 날씨치고는 드물게 하늘까지 새파랗다. 이런 주말이면 나들이라...
장태욱  |  2018-03-10 21:49
라인
설 연휴 앞둔 서귀포향토오일장 풍경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서귀포향토오일시장풍물패는 상가의 번창을 기원하며 북 장단을 울리고시민들은 설 제수용품 구입에 분주하다.오전시간이라...
양용주  |  2018-02-14 13:37
라인
수확의 기쁨은 아들의 얼굴에
두 차례 매서운 추위가 지났다.수확하는데 분주한 이웃 농장을 찾았다.추위를 무사히 넘은 레드향이 시장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농장은 ...
장태욱  |  2018-01-28 08:58
라인
한 고비 넘기면 잠시 평화다
폭설과 한파,귤나무와 열매 걱정하느라밤낮이 없었다. 눈이 그치고햇살이 찾아오니꺼낸 컵라면 인생은고난의 연속이지만한 고비 넘기면잠시 평화...
장태욱  |  2018-01-17 12:34
라인
부부가 감자 수확하는 날
대정읍 상모리 밭에서 가을 감자 수확이 한창이다.감자 값이 20kg 한 상자 기준 6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싼데,수확량이 많지 않아 수입...
장태욱  |  2018-01-03 11:1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송형록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8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