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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말 드랑드랑 헌 나무(5)
오늘에야 맏물 동백꽃을 보았습니다. 예년보다 늦어 웬일인가 했더랬지요. 약속은 없었지만, 필 것은 제때 딱딱 피어야 속상하지 않습니다....
오충근  |  2015-1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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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일락일지
지금은 흔적조차 없지만, 동네에 왕대왓이 몇 군데 있었다. 할망네 우영에 왕대가 많았다. 다른 곳과는 달리 쉬운 대왓이었을까, 대나무 ...
오충근  |  2015-11-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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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귀나무-자존심이 걸린 나무
캄캄한 밤, 메시지 도착 소리로 깼다. 더듬어 전화기를 찾았다. 나날이 흐려져 가는 눈, 끔뻑끔뻑 초점을 맞추며 본 휴대 전화에 질문이...
오충근  |  2015-10-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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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말드랑드랑헌 나무-4
오래전 일입니다. 한 모임에 참석했다가 혹시 이야기를 건질 수 있을까, 불쑥 동백나무를 화제 삼았습니다. 대화를 스리슬쩍 바꾼 내 뻔뻔...
오충근  |  2015-09-1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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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 말 드랑드랑헌 나무 - 3
표선 인준이 할망네 동박낭은 지서났다. 울타리가 ..
오충근  |  2015-08-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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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말 드랑드랑헌 나무 --2
옛날 제주는, 마을에 따라 물 형편이 달랐습니다. 내(川)가 있거나 ‘나는물’ 있는 고단은 나은 편인데, 수원(水源)이 없는 곳은 보리...
오충근  |  2015-07-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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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말 드랑드랑헌 나무-1
요즘 동백꽃이 한창입니다. 집 가까운 골목길 어귀에도 동백나무가 몇 그루 있어 낙화가 흥건합니다. 떨어진 꽃이 오가는 나를 쳐다봅니다....
오충근  |  2015-01-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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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서나물--저온 지표식물
멀쩡했던 날씨가 제법 추워 잠바를 꺼내 입었습니다. 내일모레가 절기상 대설이니 춥지 않은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입니다만 따뜻한 날이 이...
오충근  |  2015-01-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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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승쿨…풀(糊) 만들던 나무
어떤 자리에서 너덩쿨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옛날, 모자 만들 때 썼던 풀이라고 하데요. 모자 만들던 식물은 정동줄 아니었나요? 모자 이...
서귀포신문  |  2014-11-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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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들뻬기--송키로 썼던 풀
왕고들빼기, 동네 이름은 두 가지입니다. 연세 드신 어른은 날로 먹을 수 있어 촘승애라 부른다 하셨습니다. 나이 덜 많은 분은 새왓승애...
오충근  |  2014-10-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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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묘지낭-알고 싶은 나무
어디에 효험 있는 나무라면서 어머니가 쪽지를 내미셨다. 노인회관에 놀러갔다 소문 들으셨다는데 짚이지 않았다. 이런 나무도 있었던가. ‘...
서귀포신문  |  2014-09-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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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승애--도세기 것
나름대로 애쓰지만, 매번 헛갈리는 식물이 있습니다. 식물도감을 볼 때는 고개 끄덕이다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방가지똥과 왕고들빼기가 그...
오충근  |  2014-08-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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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승애--말만 고꾸정헌 풀
토끼가 잘 먹는 풀에 승애도 있습니다. 줄기를 자르면 빈둑낭처럼 고름이 납니다. 방가지똥은 ‘돗승애’, 왕고들빼기는 ‘촘승애’ 이 비슷...
오충근  |  2014-07-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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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둑낭…토끼 곤밥
토끼를 기른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사오 학년쯤, 우리 동네 두서너 다섯 살 선배들 집에는 대부분 토끼가 있었습니다.토끼 기르는 것이...
오충근  |  2014-07-0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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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모밀…말 고람직헌 풀
갑자기 셈이 확 피었습니다. 밭 올레 길섶에서 약모밀을 본 후의 일입니다. 차타면 10분 거리를 약모밀은 몇십 년 걸려 온 것이라 배력...
오충근  |  2014-06-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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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2>···염치(廉恥)를 아는 식물
며칠 전에, 제주 서쪽 마을에 갈 일이 있었습니다. 길치는 불치인지 이번에도 길을 찾지 못해 빙빙 돌아다녔습니다. 덕분에 ‘잣’을 덮은...
서귀포신문  |  2013-12-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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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송악총
별것도 아닌데 잊히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입 밖에 내면 우습고 남우세스러운 것들입니다.전에, 동네에 염소 키우는 집이 있었습니다....
서귀포신문  |  2013-11-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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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멀꿀, 쟁기 끌던 줄
잠대(쟁기)는 가축 혹은 기계의 힘을 빌려 논이나 밭을 가는 농기구입니다. 땅 표면을 갈아엎으면 파종이 쉽고 작물 키우기가 수월합니다....
서귀포신문  |  2013-11-0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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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덩굴…눈벨레기낭
눈이 묵직하고 답답했습니다. 거울로 보니 약간 부었을 뿐 특이 증상은 없었습니다. 설핏 생각했던 개○ 징후는 아니었습니다. 팔일까, 무...
오충근  |  2013-10-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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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천마…추석 즈음에 피는 꽃
최근에야, 둘째의 담임선생님이 친구가 짝사랑했던 그 사람임을 알았다. 둘이 어떤 인연으로 알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자기 딴에는 좋아하긴...
오충근  |  2013-10-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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