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동장 임광철)은 안전문화운동 추진 일환으로 안전한 마을만들기 법호촌 자율방범대(대장 김정균)는 지난 15일 마을회관에서 대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주2회 방역 소독활동, 돈내코유원지 및 마을 중심으로 매일 저녁 자율방범활동을 실시키로 결의하는 등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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