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간부공무원들의 명예퇴직이 이어지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7월16일자로 오희범 도시건축과장과 현명화 안덕산방도서관 담당이 명예퇴직했다.

이어 7월31일자로 김인추 공원녹지과 서귀포휴양림담당과 이남수 남원읍 산업담당, 이광식 해양수산과 선박항해 담당 등 3명이 명예퇴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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