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농협(조합장 이한열)은 최근 안덕면 관내 여성단체장, 임원, 여성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근골격계 질환 예방운동센터장 정훈교 박사를 초빙해 농한기를 이용해 여성농업인에게 행복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첨단사회와 열린 건강'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안덕농협은 참석한 여성농업인과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지속적인 문화활동 기회를 확대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