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중학교(교장 고인숙)는 지난 25일 전교생이 참여하는 창의적체험활동을 실시했다.

1, 2학년은 다빈치 뮤지엄과 서귀포시 예술의 전당에서 진로체험 및 공연문화 체험을, 3학년은 이음새 교육농장에서 천연 쪽염색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전답사와 안전교육 및 교통질서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의 심성과 지성을 자극하면서 진로탐색이 동시에 이루어져 학생들의 만족감이 큰 활동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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