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주민센터(동장 지경찬)는 제95회 전국체전을 맞아 지난 16일  서홍동 자생단체장 및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홍동주민센터에서 ‘내가 변해야 모두가 웃는다’라는 주제로 손님맞이 도민친절교육(강사 양혜숙)을 실시했다.

서홍동주민센터는 7월부터 10월까지 5차례에 거쳐 마을주민, 금융업종사원, 외식업 종사업 대상자 등 선수, 임원단, 관광객과 직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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