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서홍동위원회(위원장 부영인)는 지난 23일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솜반천 인근에서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는 도심속 쉼터로 자리메김한 솜반천 주변을 정리해 솜반천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인상을 주고 전국체전을 대비해 제주의 청정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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