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동장 강경식)과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상호)는 예래청소년문화의집과 공동으로 지난 5일 예래청소년문화의집에서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오물락 조물락 생활공예 DIY교실”을 개강했다.

가죽공예교실 프로그램은 오경화 공예 강사의 지도로 7월 한달동안 매주 일요일 티슈박스, 커피박스, 다용도함 등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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