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신숙)는 3일 회원 20여명이 한라산 백록담 물 채수 행사를 실시했다.

이 물은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백두산 천지의 물과 만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13회 평화통일 기원 합수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철원군 ‘평화통일기원 합수제’와 서귀포시 주요 축제 초청, 농산물 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신숙)는 3일 회원 20여명이 한라산 백록담 물 채수 행사를 실시했다.

이 물은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백두산 천지의 물과 만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13회 평화통일 기원 합수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철원군 ‘평화통일기원 합수제’와 서귀포시 주요 축제 초청, 농산물 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서귀포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신숙)는 3일 회원 20여명이 한라산 백록담 물 채수 행사를 실시했다.

이 물은 6·25 전쟁의 최대 격전지였던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에서 백두산 천지의 물과 만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13회 평화통일 기원 합수제’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귀포시여성단체협의회와 철원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01년부터 철원군 ‘평화통일기원 합수제’와 서귀포시 주요 축제 초청, 농산물 교류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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