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에 한 농민이 제안한 장비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표선면 표선 농민회 현승훈 직전회장이 제안으로 만들어진 장비는 폭설로 주저앉은 하우스를 보다 쉽게 들어올려 주는 장비다. 유압식으로 제작되 힘이 덜 들고, 하우스를 들어올려 임시 지지대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표선면(면장 오임수)에서는 이 장비를 5대(대당 350만원)를 제작해 피해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현승훈씨가 유압장비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 지난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에 한 농민이 제안한 장비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표선면 표선 농민회 현승훈 직전회장이 제안으로 만들어진 장비는 폭설로 주저앉은 하우스를 보다 쉽게 들어올려 주는 장비다. 유압식으로 제작되 힘이 덜 들고, 하우스를 들어올려 임시 지지대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이에 표선면(면장 오임수)에서는 이 장비를 5대(대당 350만원)를 제작해 피해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현승훈씨가 유압장비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지난 폭설로 인한 피해복구에 한 농민이 제안한 장비가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표선면 표선 농민회 현승훈 직전회장이 제안으로 만들어진 장비는 폭설로 주저앉은 하우스를 보다 쉽게 들어올려 주는 장비다. 유압식으로 제작되 힘이 덜 들고, 하우스를 들어올려 임시 지지대를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표선면(면장 오임수)에서는 이 장비를 5대(대당 350만원)를 제작해 피해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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