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형걸)는 지난 4월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해 개인후원 및 착한가게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123계좌(개인후원 61건, 착한가게 62건)을 발굴했으며, 지난 29일 웰메이드(대표 한윤숙), 한라타일(이미령) 등 착한가게 13개소, 착한기업 2개 등에 대한 현판행사를 실시했다.

앞으로도 동홍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올해 목표인 250계좌를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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