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제주(본부장 최원일) 말산업지원담당 직원 20여 명은 지난 10월 20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경주마 생산농가 현마목장(대표 강종우, 제주시 애월읍)을 찾아 말들의 질병감염 예방을 위한 마방 방역 소독, 초지 잡석 제거, 수의 진단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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