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강성훈)는 2월 6일, 대정읍사무소를 방문해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26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2016년 사랑의 좀도리 사업 일환으로 모금된 것으로 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해 대정읍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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