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국정교과서 폐지 환영…4.3유족 위한 따뜻한 위안”문재인 대통령 ‘국정교과서 폐지’방침
설윤숙 | 승인 2017.05.15 14:50

문재인 대통령이 교육 분야 업무 제 1호로 ‘국정 교과서 폐지’를 결정했다.

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지난 5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교과서 폐지’방침에 대해 “모든 제주교육 가족들과 함께 환영의 뜻을 보낸다”며 “그동안 제주 4.3에 대한 왜곡과 폄하, 홀대로 큰 상처를 입은 4.3영령과 유족, 제주도민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되기에, 더 반갑고 뜻깊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촛불 시민과 전국 교육감, 학교 현장의 진심이 받아들여진 것을 보면서, 새 정부의 미래 지향적인 역사 교육의 의지를 확인하게 된다”며 “제주교육도 2015 역사과 교육과정의 집필 기준이 역사 교육 본질에 맞춰 개정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4.3 평화인권 교육 내실화와 4.3교육 전국화에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결정을 시작으로 역사 교과서 자유 발행제를 도입하기 위한 사회적 소통․합의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설윤숙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윤숙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송형록  |  편집인 : 안창흡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7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