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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제주의 봄과 서귀포 바다, 그곳에서 열리는 어린이 미술교실
설윤숙 | 승인 2017.05.17 10:09

섶섬과 범섬이 내려다 보이는 서귀포 바다를 지척에 둔 왈종 미술관에서는 이왈종 화백의 재능기부로 어린이 미술교실이 열리고 있다.

지난 4월 문화가 있는 수요일 왈종미술관에서는 이왈종 화백과 함께 하는 어린이 미술교실과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관람이 진행됐다. 4월 26일 ‘봄의 노래(1) 생명의 소리’ 라는 주제로 진행된 어린이 미술교실에서는 강소천의 ‘아기와 나비’라는 시를 감상 한 후 부모님과 함께 대화하고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런 수업은 미술관에서의 일회적 체험이 아닌, 가정에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상 미술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 6세~8세 아이들과 부모님은 함께 시를 감상한 후 대화하며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왈종 화백은 잘 그리는 그림이 아닌, 자유로운 상상과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두어 미술교육을 진행한다.

오는 5월 31일(수요일) 바다의 날. 섶섬과 범섬 한라산이 한 눈에 보이는 왈종미술관에서 시를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두 번째 어린이 미술교실이 진행된다. 어린이 미술교실은 문화가 있는 수요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왈종미술관 페이스북을 통해 공지하며 어린이 미술교실은 제주도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여행 온 아이들과 부모님의 참여도 가능하다. 아름다운 제주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꿈을 키울 의미 있는 미술여행도 가족여행 일정에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쳔,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교실은 4월~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되며, 12월에는 한 해 동안 그린 작품을 한 달간 전시할 예정이다.

매월 마지막주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는 입장료가 50% 할인되며, 사립미술관 협회의 지원으로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관람도 예약없이 진행된다. 작품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와, 삶을 자라게 하는 교육적인 해설도 함께 들을 수 있다.

5월 어린이 미술교실은 5월 31일 (수) 오후4시~5시 30분 동안 진행되며, 전국 6세~8세 아동과 부모님(선착순 30명 : 아동 15명 + 부모님 15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및 문의 왈종미술관 페이스북, 전화 064-763-3600

설윤숙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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