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색채에 봄의 꿈을 담았다. 갤러리 거인의정원에서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김소은 작가의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산이 좋다, 숲이 좋다, 예쁜 꼿들은 더 좋다

그 속에서 본 느낌을 그린다.

꿈과 환상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 참 좋다

꿈의 대화를 전하고 싶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아름다운 생명에 꿈을 담아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