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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던 바다를 위한 환경콘서트5월 25일(토), 바다의 날 기념, 금능해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설윤숙 | 승인 2017.05.19 09:08
   
 

5월 31일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에서 의미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5월 27일, 금능으뜸원해변에서 펼쳐질 행사에서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비치코밍 워크샵(바다유리 자석 만들기, 티셔츠 그림 퍼포먼스 with 윤호섭, 테왁망사리 드림캐쳐만들기_with 신성여고 NPES, 들꽃화관 만들기_with 한라꽃방)이 진행된다. 체험비는 쓰레기 한 봉지! 바다쓰레기를 주워 워크샵 비용을 마련하고, 쓸모 없어 버려진 것들을 쓸모 있는 것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엿바궈먹장’도 열린다. 내겐 너무 무겁기만 한 것, 나누고 싶은 것, 뽐내고 싶은 것을 해변에 들고 나와 부자가 되는 시간이다. 단, 일회용품은 사용 금지이다.

오후 5시부터 7시 반까지는 ‘바라던바다’ 공연이 열린다. 노리플라이 멤버이자 쓰레기 전문가 정욱재의 오프닝 강연을 시작으로 권나무, 김목인, 사우스카니발이 노래한다. 저녁 제주 해변가 잔디밭 위에서 듣는 기타 연주와 노래는 봄날 저녁 추억의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편한 것에 익숙해진 우리, 그러나 조금의 불편을 감수하면 자연도 사람도 다같이 즐거운 날이 될 것이다.

" 제주의 바다에서 즐거운 날, 당신을 초대합니다."

 

설윤숙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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