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는

부패 세력 비호하는 소품이 아니라

 

국가와 인권,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자랑스러운 이름이다.

 

국군용사의 묘역에 있어

태극기가

더욱 빛을 발한다.

 

호국보훈의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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