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도서관(관장 현관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28일, 강당에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며, 우리 도서관은 드라마, 판타지 등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준비한다.
이번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판 ‘해리 포터’ 라는 별칭을 얻으며 벌써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잔뜩 모은 ‘신비한 동물사전’을 저녁 7시 30분 강당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제남도서관(관장 현관주)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6월 28일, 강당에서 영화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운영되며, 우리 도서관은 드라마, 판타지 등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준비한다.
이번 6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성인판 ‘해리 포터’ 라는 별칭을 얻으며 벌써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잔뜩 모은 ‘신비한 동물사전’을 저녁 7시 30분 강당에서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