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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주)신화글로벌 회장 시인 등단
양용주 | 승인 2017.06.30 15:28

강영식씨가 현대문예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현대문예 2017 오뉴월 92호에는 ‘해질녘 바다’, ‘구름 가는 길’, ‘세월’ 등 세 편의 강영식 씨의 시가 소개됐다.

심사위원들은 ‘해질녁 바다’에 대해 “바다가 화자의 연혼에 파고 들면 바다에 동화된 내가 다시 영혼 속으로 들어가는 두 개의 층위를 형성시켜 세상의 모든 고뇌와 번뇌조차 해탈해 버림으로써 시의 맛을 중후하게 해준다”고 평했다. ‘구름 가는 길’에 대해서는 “현상과 실체의 있고 없음을 통해 채우고 비우는 삶의 진지성을 찾아가는 노정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했다. ‘세월’에서도 초지일관 삶의 괘적을 음미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씨는 "강한 인상이 시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 진다는 지인들의 농담에, 시는 나의 새로운 도전이라며 겸연쩍게 웃으며 쩔쩔매던 생각 때문에 오늘 당선이 나에게는 누구보다 더 큰 의미를 가져다 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씨는 (주)신화글로벌 회장, 서귀포 선경리조트오피스텔 회장, 제주21세기한중국제교류협회장, 제주탑팔레스호텔 부회장, (사)제주 서복문화국제교류협회 부이사장,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 서귀포 정혜재활원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연합청년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치안협의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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