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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국 교류도시 관계 발전 위한 우호방문경제, 인적교류 등 교류 다변화 방안 협의
양용주 | 승인 2017.07.12 11:33
중국 싱청시와의 교류 간담회 모습.

서귀포시가 중국 교류 도시를 방문해 경제·관광·인적 교류 등 교류 다변화를 꾀하면서, 민간 차원의 무역 교류에 협력키로 했다.

이중환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7명은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중국 교류도시와의 관계 발전을 위해 진황다오시, 싱청시, 충밍구 등 3개 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중국 방문에는 서귀포시상공회(회장 양광순)가 일부 일정을 함께 했다.

7~8일에는 서귀포시와 서귀포시상공회가 함께 진황다오시(시장 장루이슈)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협의 및 진황다오한인회와의 간담회 등을 가졌다. 특히, 제주돌하르방 2기 설치에 협의하면서 연간 4000만 명이 방문하는 진황다오시에서 제주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요녕성 싱청시(시장 위엔구워시앙) 방문에서는 우수사례 상호 벤치마킹 등 인적 교류와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 초청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중걱 e커머스 전문업체인 알리바바와 국가가 공동합작한 1688 산업원을 방문해, 향후 서귀포지역 화장품 등 특산품을 홍보·판매하는 데 공동 협력키로 했다.

10일에는 상하이 충밍구(구장 리쩡)을 방문해 향후 교류방향을 협의했다. 충밍구는 상하이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우호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4월 관계공무원 및 기자단이 서귀포시를 방문하기도 했었다. 충밍구는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동탄조류 국가급자연보호구 등이 있어 상해시 차원에서 숭명생태섬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곳이다.

양 시는 높은 지리적 접근성을 활용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 도시계획·생태 등에 대한 정책 벤치마킹과 상하이 시민들의 주말 관광지인 점을 활용한 상호 관광홍보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한·중수교 25주년을 맞이한 시점에 이뤄진 이번 방문은 중국 교류도시로부터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고, 향후 경제, 관광, 정책, 인적교류 등 교류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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