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 15일, 서복전시관 야외광장에서 부녀회원 10여명과 관내 다문화, 노인가구가 참석한 가운데 회원의 문화수준 고양과 물품기부를 위한 천연염색 문화체험사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