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
양용주 | 승인 2017.08.10 10:22

현업 고령 해녀들에게 내달부터 소득보전 차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 7월 31일「해녀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이 공포됨에 따라 수당 지급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현업 고령해녀 수당은 만 70세 이상의 현직 해녀를 대상으로 지원되며, 만 70세 이상부터 만 79세 이하까지는 매월 10만 원, 만 80세 이상은 매월 20만 원이 지급된다.

수당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마을어장에서 소라, 전복 등을 수산물을 포획·채취하고, 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조업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주도 김창선 해양수산국장은 “전통 수산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해녀들이 고령화 및 마을어장 자원감소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에 신설되는 현업 고령해녀 수당을 통해 경제적 걱정을 조금 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도내 해녀는 4005명이 등록돼 있으며 이중 2298명이 70세 이상 고령이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용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송형록  |  편집인 : 안창흡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7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