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재향군인회(회장 고광봉)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4박6일 동안 임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 전적지를 순례했다.

회원들은 이번 순례를 통해 안보의 중요성과 참전용사에 대한 고마음을 몸소 체험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