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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3 70주년 제주사회 연대 필요”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찾아가는 나눔 사업 추진
양용주 | 승인 2017.11.14 15:20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제주4·3 희생자유족청년회와 공동으로 4·3 후유 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펼친다. 

기념사업위는 도민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쌀 등 생활 필수품 등을 후원받아 이를 지역 내 사회적경제단체들과 청년단체들이 공동으로 직접 배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배, 청소, 사진·영상촬영, 생활법률상담, 건강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사업도 진행하게 된다.   

기념사업위 관계자는 “내년 4·3  70주년을 맞아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온 생존희생자들과 어려운 4·3 유족들을 위한 제주사회의 연대가 필요하다”면서 “올해 연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품 후원을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제주시 동광로 51, 4층/제주민예총)로 보내거나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010-3694-8400)나 4·3 유족 청년회(010-2692-7281)로 연락하면 된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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