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순 作

억새가 만발한 이 가을, 길가에 핀 노란 들국화도 예쁜 계절이다.

민화채색연구회에서 세 번째 전시를 마련했다.

11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연갤러리에서 민화의 채색으로 피어난 은은한 아름다운 꽃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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