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초등학교(교장 이창화)는 11월 19일,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 연합회장기 전도 남녀 소프트 발리볼 대회’에서 5학년 남자부 1위, 5-6학년 여자부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5학년 남자부에서 현진호 학생, 5-6학년 여자부에서 송가영 학생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아 이 대회를 더욱 빛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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