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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여고, ‘추억의 놀이’ 속으로
설윤숙 | 승인 2017.12.05 13:16
   

서귀포여자고등학교(교장 이승국) 자율동아리 한라봉(단장 윤혜미)에서는 중식·석식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의 심신 힐링을 위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라봉은 문과(4명)·이과(4명) 학생이 융합해 만든 Design Thinking 동아리로, 매일 중·석식 자투리 시간에 ‘고무줄놀이·세발뛰기·딱지치기·땅따먹기·봉순이를 찾아라’ 등 5개 추억의 놀이를 종목으로 하여 <봉’s sports day>를 운영한다. 급식실을 왕래하는 학생들이 삼삼오오 원하는 종목에 참가해 심신 이완과 힐링 활동을 하게 된다.

동아리 한라봉은 제주도 학생이 비만율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학생들에게 즐거운 놀이를 통해 비만을 줄여보자는 취지에서 이 프로그램을 착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Design Thinking 동아리 활동은 코딩이나 수·과학문제 등의 고차원적인 해결과정 이전에 놀이를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기름으로써 4차 산업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을 신장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평안요양원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환경 개선 활동으로 선풍기 디자인 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윤혜미 단장은 “4차 산업의 주역인 우리들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를 고민하게 되었는데, 즐거운 놀이를 통해 비만율을 낮추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추억의 게임을 생각하게 되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필요한 수·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보게 되었다”고 전했다.

 

설윤숙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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