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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2500여 명 공항에 발묶여
양용주 | 승인 2018.01.12 10:42

12일 오전 7시 현재 제주 산지와 동부지역에 대설경보, 이외의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전 4시 기준 어리목 42.8cm, 아라 16.0cm, 유수암 13.7cm, 서귀포 4.6㎝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10일부터 내린 눈으로 항공 226편이 결항되고 107편이 지연, 회18편이 회항하는 등 2500여명이 공항에서 발이 묶였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11일 오후 11시 10분부터「공항체류객 보호 및 지원본부」를 심각 단계로 운영하면서 모포 2700장, 삼다수 3500개를 지원하고, 의료진 4명을 배치하는 등 체류객 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12일 현재 대형여객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소형·도항선은 운항재게를 검토 중이다.

한라산국립공원은 지난 8일부터 입산이 통제되고 있다.

현재까지 빙판길 차량 및 보행자 미끄러짐으로 34명(18건)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빙판길 차량 고립 및 신호등 날림 등 21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대중교통 버스가 20여 대 파손됐으며, 14명이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제주도는 앞으로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공항운항정보 지속 모니터링을 통한 공항체류객 관리, 24시간 상황근무체계운영 및 신속대응태세 확립, 피해상황 발생시 신속한 피해상황 보고 및 응급복구 조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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