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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동 18년째 이어지는 훈훈한 ‘사랑의 손길’
설윤숙 | 승인 2018.02.11 17:09
   

서귀포시 서홍동행정복지센터(동장 변상인)는 지난 6일,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 달라며 약 3백만원 상당의 쌀100포대(10kg 포장)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익명의 독지가는 이달 초 전화로 “쌀을 기탁할 계획이니 혼자사시는 독거노인 위주로 나눠 달라”고 부탁한 후 이날 약속대로 쌀을 기탁한 것이다.

이러한 선행은 매년 3회(설명절, 추석절, 연말) 쌀 100포대씩 기탁하는 것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설윤숙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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