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예비후보는 15일 제주시 동문시장 등을 돌며, 설 대목 민심을 살피고 상인과 도민들의 요구를 경청했다.

재래시장 아케이드가 최근 폭설 한파 등에 취약함이 노출돼 상인들과 전통시장 소비자들이 추위와 불편을 겪었던 상황과 바닥 경기 활성화 대책, 구도심 대책 등과 관련해 도민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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