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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공무직 공무원 직제화 시행할 것"6일 한국노총 공공연맹과 정책간담회 통해 밝혀
장태욱 | 승인 2018.03.07 13:08

문대림 예비후보는 6일 한국노총 공공연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제주지역 노동현장은 전국 어느 곳보다도 열악한 근무여건에 노출됐다”며 “정규직·비정규직간 차별 없는 노동이 존중받는 신(新)노동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같은 동료로서 공무원들이 해야 할 험한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게 공무직이다. 하지만 원희룡 도정의 공무직과 공무원은 차별이 너무 심하다. 그 이유는 신분상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만약 전국적으로 확산이 안된다면 우선 제주도만이라도 공무직 직제화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한 “낙후되고, 열악한 복지정책은 공공의료 신규 간호사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 심지어는 재단의 담합으로 간호노동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 재단 책임자 임명을 도민과 노동자가 함께 뽑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공공연맹은 전국공무직노조 외 16개 단체로 구성됐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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