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예비후보.

안덕면에서 태권도 체육관 관장으로 20년 넘게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레 서귀포시 국민생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사회의 국민생활 체육 활성화와 질적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자 하는 생활인들이 많아지면서 지역민들을 위한 생활이 다양성과 활력을 위해 꾸준하게 지금껏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청년운동이 부활이 우리지역에 밝은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화순리 청년회장과 안덕면 연합청년회장을 역임하면서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계기를 만들고 안덕이 미래에 토대가 될 젊은 인재의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새마을지도자, 농촌지도자와 안덕면 주민자치위원을 거치면서 지역 영농 발전을 위해 감귤, 콩, 마늘 같은 정통농업의 가격 보장성을 확립하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지으며 유통구조 개선과 품질향상을 위해 다각도로 연구발전 시켜 왔습니다. 또한 미래의 비전 있는 농업을 찾아 직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얻은 모든 정보를 함께 공유하며 지역 영농 발전을 위해 지역일꾼으로서 솔선수범해 왔습니다. 

안덕면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을 하면서 오래 전부터 청소년과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용두체육관이라는 학원을 운영하면서 자녀들이 건전한 생활 습관과 아이들이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상담하면서 자녀교육에 적극적인 어머니들과 거부감 없이 지금껏 소통하면서 믿음 있는 교류를 해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살펴야 하는 우리 부모 세대인 6·70대 그리고 80대 이상이 어르신들을 위해 항상 귀 기울려 불편한 사항들을 파악해 지역 경찰, 소방대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불편 사항들을 처리해 나가고 있으며, 지금도 지역 어르신들이 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민원을 청구하고 있으며 나 또한 최선을 다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다 보니 장애우들을 위해 민간차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무런 단체가 없다는 사실에 놀라 뜻있는 이들과 함께 안덕면 장애인 지원협의회를 결성 지금껏 장애우들이 손발이 되고자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실질적인 지역일꾼으로 생각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나에게 보내주신다고 확신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함과 정직함, 겸손함으로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분께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모두가 행복해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제가 가진 신념입니다. 마중물이 되어 안덕면민의 심부름꾼으로 안덕면민에 의해 당당히 선택되어 안덕면민을 위한 요구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약속을 이행하는 심부름꾼이 되고자 합니다. 

믿고 써보는 젊은 심부름꾼 하성용! 기억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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