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남원읍 리사무장 월례회의 참석

서귀포시 제26선거구(남원읍)양창인 예비후보는 14일 리사무장 월례회의에 참석해 17개 마을 리사무장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서 양창인 예비후보는 “후보 중에 유일한 리장 출신이어서 그 어느 후보보다도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사무장들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고 밝히고 “리사무장 처우개선비 인상, 열악한 근무 환경개선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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