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조합장 이창철)은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22개 영농회를 순회하면서 마을별로 조합원 좌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인의 여론을 수렴했다

이창철 조합장은 좌담회에서 “조합원 참여의식과 농협사업 전이용 등 대정지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농업의 조합원의 제시한 여론과 건의사항은 최대한 사업에 반영해 농업인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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