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숙)는 3월 28일과 29일, 새마을부녀회회원 10명이 참여해 중산간, 곶자왈, 오름 방치폐기물 등을 정비했다.

이날 참석한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역 내 방치된 그물망, 가구 폐기물, 폐지 등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한 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