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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세월호, 교육자의 정성으로 대할 것”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 맞아 입장 발표
장태욱 | 승인 2018.04.16 17:15

 

김광수 예비후보.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세월호와 관련된 교육 분야 전 분야에 교육자의 정성을 담아 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세월호와 관련된 학생 안전의 문제와 인권 존중의 문제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정성을 다해 정치적인 사건이 아닌 학생 안전의 비극으로 온전히 맞이 할 것”이며, “교육자로서 재발 방지를 넘어 아이들이 각종 사건 사고를 바라보는 시각을 인권 중심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특히, “학생 안전과 관련된 교육청 차원의 매뉴얼을 만들고 검토한 후 각 학교와 관련기관과 공유하여 학생 안전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대처를 우선할 것”이고, “학생 안전에 관한 사항은 수학여행간 이동에 한정하지 않고, 아이들의 생활 전반에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덧붙였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학생 안전관 제도를 운영하고, 도와 협의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며, “미세먼지와 관련된 대책 또한 마련 중이다”고 했다.

이어,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대처하는 시각을 인권 중심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권 교육 또한 강화 할 것”을 밝혔다.

또한, “인성교육프로그램을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종교계, 사회공동체 전문기관과 협력, ▲지역사회의 인적 물적 활용 연계 ▲기본 소양 덕목을 위한 캠페인 전개 ▲인문학적 소양과 연계한 인성교육 투자 등을 함께 진행하여 인권 중심 교육을 강화해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에 대처하는 교육을 하는 것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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