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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일(정방·중앙·천지) "황우지 해변, 명품 관광지로 육성할 것"10일, 정책공약으로 발표
장태욱 | 승인 2018.05.10 12:26

김삼일 예비후보.

삼일 자유한국당 도의원선거 예비후보(정방·중앙·천지동)는 10일, 황우지 해안 중심의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쪽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황우지 해안은 자연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수영장으로 관광객들에게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문 안전요원 배치, 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선녀탕 및 열두 굴 주변과 올레길 7코스를 연계한 산책로를 확대 설치하겠다”며 “도민·관광객이 천천히 걸으며 제주 자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사유지로 등록된 황우지 해안 진입로의 확보 방안을 강구하고 구명조끼·튜브 대여 등 주민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회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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