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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서귀포시 풍광 등 대대적으로 보도서귀포시 교류도시 기자단, 지난달 서귀포시 방문 취재 후 보도 이어져
양용주 | 승인 2018.05.15 11:55
서귀포시의 풍광을 소개하고 있는 항주일보.
TV는 유채꽃축제를 보도하고 있는 충밍구TV

최근 중국 신문과 방송, SNS 등에 서귀포시의 아름다움이 소개됐다. 서귀포시와 교류도시인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허베이성 친황다오시, 하이난성 샨야시, 상하이 충밍구 방송과 신문, 중국 최대 SNS 웨이신(위챗) 등은 지난 4월부터 서귀포시의 유채꽃 축제를 비롯한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 다양한 레저 활동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서귀포시는 지난달 6일부터 9일까지 교류도시 언론 기자단을 초청했다. 서귀포시 초청으로 방문한 기자단은 제36회 서귀포시유채꽃축제를 비롯해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요트, 잠수함과 천연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성산 일출봉과 주상절리대, 제주민속촌과 서복전시관 등 중국 관광객에 인기 있는 관광지 위주로 카메라 앵글에 담고 돌아갔다.

항저우일보 쳔창쉬 기자는 ‘아름답고 낭만이 있는 항저우의 자매도시를 아시나요?’라는 시리즈로 항저우일보를 비롯한 인터넷신문과  SNS을 통해 5회에 거쳐 서귀포를 소개했으며, 하이난성 샨야일보 쟝세평 기자는 제36회서귀포유채꽃축제를 비롯한 고부가 관광 상품인 잠수함과 요트투어와 제주의 돌과 해녀 문화 등을 총 8회에 거쳐 홍보했다.  

상하이 충밍구 방송국 쳔홍 기자는 상하이 CMTV에서 5분 45초간 제36회서귀포유채꽃축제를 중심으로 개별관광객을 위한 서귀포시의 자연풍광을 상세하게 방송했다. 

친황다오시신문방송국 위양기자는  ‘진황도시 우호도시 - 서귀포시’ 주제로 2편의 시리즈로 서귀포시의 아름다운 풍광과주요 레저 관광, 음식 문화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양영일 자치행정과장은 “사드 갈등 봉합 국면을 맞이해 평소 끈끈하게 맺어온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중국 교류도시의 TV와 신문, SNS 채널을 통해 서귀포시의 유채꽃 축제를 비롯한 고부가 관광 상품을 홍보해 중국 교류도시의 잠재된 개별 중국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있어 큰 일조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양용주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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