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경제 교육감선거
김광수, 최정숙 초대교육감 묘역 참배로 선거운동 일정 시작31일, 묘역 참배하며 교육 정상화 의지 담아.. 31일 저녁에 출정식도 예정
장태욱 | 승인 2018.05.31 11:41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31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제주충혼묘지에 있는 최정숙 초대 제주도교육감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제주교육 정상화의 의지를 다졌다.

고(故) 최정숙(1902-1997) 초대 교육감은 독립운동가·민족교육자이자 의사이며, 신성여중과 신성여고 무보수 교장을 지냈다. 서울에서 사범과를 졸업하고 교사가 되자, 제주도로 내려와 야학운동을 하면서 제주도 여성교육에 헌신을 했던 최정숙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부룬디공화국에 아프리카 첫 국립 여자고등학교인 ‘부룬디최정숙여자고등학교’도 조성되고 있다.

김광수 후보 측은 공식 선거운동 공식일정전 첫 번째 일정으로 김 후보가 최정숙 초대 교육감 묘역을 찾은 것은 지난 4년 간 전교조 교육감이 독선과 불통으로 망가뜨린 제주교육을 정상화하고, 학교를 학교답게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가 김 후보는 대안으로 ▷2019학년도 제주형 고입 선발고사 실시 △제주도교육청 주관 기말고사 출제 △제주형 고교체제 완성 등을 제시하며, 반드시 사전에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교육감은 전문성과 도덕성, 역량과 소통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지난 40년 간 교사와 교육의원 경험을 토대로 최근 교육의 키워드인 행복과 사랑, 믿음, 배려에 미래사회에 대한 경쟁력을 추가 하고자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특히 이석문 후보가 내놓은 내신 100% 고입제도에 대해 “독선과 불통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연합고사 부활을 포함해 내신 100% 고입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안으로 ▷2019학년도 제주형 고입 선발고사 실시 △제주도교육청 주관 기말고사 출제 △제주형 고교체제 완성 등을 제시하며, 반드시 사전에 공론화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대학생 유권자와의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오후 6시에는 선거사무소가 있는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미래산부인과 앞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한편 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정책 공약으로 ▷아이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하는 학교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는 교육현장 ▷ 학부모의 걱정과 부담이 줄어든 교육현장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을 제시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태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6357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942   |  제보 및 문의 : 064-763-4556/4455  |  팩스 : 064-763-445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제주 아 01006  |  등록일 : 2006년 7월 26일  |  발행인 : 김성은  |  편집인 : 장태욱
상호 : 서귀포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16330  |  개인정보책임자 : 양용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용주
Copyright © 2019 서귀포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