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자] 서귀포중학교 1학년 현지환

요즘은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다들 게임을 많이 한다.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게임을 한다. 가끔씩 게임 한시간 정도는 괜찮지만 사람들은 하루에 2시간 이상씩 한다. 초등학생들도 피시방을 집 드나들 듯이 하면서 게임을 한다.

게임을 하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하지만 게임에서 지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럼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는데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꼴이 된다. 물론 건강에도 당연히 안좋다. 화면이 작다 보니 시력도 안 좋아지고 움직이지 않아서 비만이 될 가능성도 많다.

이제는 사람들이 만나면 게임만 하지말고 어릴때처럼 뛰어 놀 때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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