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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룡, 이젠 정말 일하고 싶다"강충룡 후보 12일, 신효 앞동산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
장태욱 | 승인 2018.06.12 22:59
강충룡 후보.

6·1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 효돈, 영천 선거구에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강충룡 후보가 신효 앞동산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강충룡 후보는 유세장을 찾은 많은 지역주민들과 지지들에게 “저 강충룡 일하고 싶다”고 강조하며 “한눈팔지 않고 오직 지역의 밝은 미래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오만하며 지역주민들 위에서 군림하려는 후보는 우리 지역의 일꾼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며 “침체 되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감귤 등 1차 산업의 부흥을 이끌어내 활력이 넘치고 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송산, 효돈, 영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충룡 후보는 “그동안 4년의 긴 시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공부하며 늘 지역주민들의 고충과 애환을 같이 해왔다”고 말하며 “분골쇄신 고통의 성찰과 사즉생의 각오로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고자, 일꾼이 되고자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충룡 후보는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지역주민들을 잘 섬길 줄 아는 후보, 지역주민들의 준엄한 명령을 잘 받들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주셔서 누구나 살고 싶고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희망 1번지 송산, 효돈, 영천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강충룡 후보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희망 가득한 송산, 효돈, 영천을 만들기 위해 △1차산업 유통비 지원 △부잔교 설치 등 어업환경 개선 △서귀포 여객선 취항 △자구리 해양레저 사업지원 △자구리~보목~쇠소깍을 잇는 관광미항벨트 조성 △영천동 다목적 체육관 건립 △영천동 각 마을회관 신축 △지역주민 중심의 쇠소깍 레저 사업 추진 △스포츠 산업 특구 조성 등을 강조하며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태욱  taeuk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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