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김정문화회관 공연상주단체’ 로 선정된 사단법인 ‘제주빌레앙상블’은 제주문화를 소재로 한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월드 뮤직콘서트 ‘바람의 섬’은 21일 저녁 7시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제주의 상징물인 바람, 오름, 해녀, 제주민요 등 제주문화를 소재로 제주의 정서와 대중적인 트렌드와의 조화를 이룬 창작음악공연이다.

입장료는 무료로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문의번호 010-5699-4964

저작권자 © 서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