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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아쉬운 16강서귀포중 아쉬운 16강
길봉현 기자 | 승인 2001.04.27 00:00
무학기 중고대회, 승부차기 18:19로 분루 서귀포중이 18:19까지 가는 승부차기 끝에 안타깝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귀포중은 경남 함안에서 열린 제6회 무학기 전국중고축구대회 16강전에서 과천 문원중을 맞아 전반 두골을 먼저 내준뒤 강우람과 진병우의 연속골로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벌어진 승부차기는 골키퍼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2번씩 킥을 하는 명승부 끝에 18:19로 아깝게 무릎을 꿇어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서귀포중은 예선리그 첫경기에서 인수중에 0:1로 져 부진한 출발을 보였으나 통영중과의 예선리그 2차전에서 안영진의 2골과 임효성의 1골을 보태 3:0으로 승리,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32강 진출에 고비가 된 강화중과의 예선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강우람, 진병우, 안영진이 각각 한골씩 터뜨려 페널티킥으로 한점을 얻는데 그친 강화중을 3:1로 제압하며 인수중에 이어 조2위로 32강에 올랐다. 서귀포중은 32강전에서 서울 중대부중과 치열한 접전끝에 1:0으로 누르고 16강에 진출했었다. 한편 고등부에 참가한 서귀고는 청주상고, 수원고, 경희고에 내리 져 3패로 예선탈락했다. 제260호(2001년 4월 27일)

길봉현 기자  bhkil@seogwi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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