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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해수욕장, 한 여름밤의 추억여행~제 23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
송민규 | 승인 2018.08.04 22:49

표선해수욕장은 썰물시에는 원형의 백사장을 이루고 밀물 시에는 수심1미터 내외의 원형 호수처럼 되어있다. 남쪽엔 포구 및 갯바위 낚시터가있어서 싱싱한 회도 즐길 수 있고 만조시의 해수욕장 야경이 일품이다.

8만여평의 드넓은 백사장이 원형 경기장 같은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되어있다.

표선리마을회에서 주최하고 표선리청년회에서 주관하는 제 23회 2018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가 4일 저녁 7시 30분 표선해수욕장에서 개막했다.

허법률부시장 영상을통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간소화되어 진행됐다. 축하인사의 경우도 영상을 촬영하여 진행됐다. 허법률 부시장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박태숙 이장님, 이길현 청년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 수고하셨다."면서 "이틀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흠뻑 즐기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호 도의원은 "제주도에서 가장 크고, 부산에 있는 유명한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3배가량 큰 면적을 가진 이곳 표선해수욕장에 오신것을 환영한다,"면서 "이틀동안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대익 교육의원, 정건철 표선면장이 영상을 통해 축하사를 전했다.

박태숙 이장은 "찜통더위에 표선해수욕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과, 낭만이 있는 이곳 표선해수욕장에서 좋은추억 만들어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현 청년회장은 "도민 및 관광객분들 표선해수욕장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틀동안 가족,친구,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표선초등학교 한태권 어린이회장, 강지우 반장대표 어린이가 박태숙 이장과 이길현 청년회장이 함께 입장하여 많은 이들의 박수와 눈길을 끌었고 축제에 개회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행사에는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한 허법률 부시장, 강연호 도의원, 오대익 교육의원, 정건철 표선면장등 다양한 내빈들이 참석했다.

다양한 부스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특히 블럭을 이용한 놀이터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다. 블럭을 이용하여 캐릭터를 만드는 놀이가 하고 싶다며 눈물까지 보이는 아이도 있었다.

한켠에는 캠핑장이 구비되어 있어 가족들이 캠핑장에서 하하호호 음식도 만들어 먹고, 축구도 하며 아빠와 아들이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볼 수있었다. 

해비치에서 묵는 한 숙박객은 "우연히 지나다가 이곳에 축제가 한다고 하여 방문했다."면서 제주도에서의 밤을 해수욕장에서 보내게 되어 멋스럽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다음해에도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민규  ggod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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