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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왕벚나무, 남북화해의 꽃으로 피어날 것"제9회 세계평화불턱회의, 7일, 제주대 아라컨벤션 홀에서 열려
송민규 | 승인 2018.08.07 16:49

세계평화불턱회의는 2010년 7월 31일 제주도 가파도 불턱에서 해녀의 불턱민주주의 생활방식을 세계평화문화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국제회의다.

한국 제주대 박사과정생 4명, 일본 홋카이도생 10명, 미국인 제주대 대학원생 1명, 한국 대학원생생 1명, 한국인 교사 2명, 미국 웹스터 대학 출신 서울시민 1명, 제주대 학생 4명 등 23명이 발표자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난 6월 28일 열린 6자회담국 평화의회의 실천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장 많은 발표된 주제는 제주 4‧3으로, 일본인 학생 2명 한국측 6명 등 8명이 ▲제주4‧3 평화교육의 제도화 ▲제주 4.3기록물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에 대해 발표했다.

6자회담국 플러스 벚나무 평화문화제(Six Party Talks Plus Cherry Tree Peace Exploration)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제주자생 왕벚나무

특히 제주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이원재 학생회장과 임세준 부학회장이 2019년 3월 27일부터 29일에 ‘6자회담국 플러스 벚나무 평화문화제 Six Party Talks Plus Cherry Tree Peace Exploration’를 개최하자는 제안이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6자회담국(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북한, 남한) 학생들이 참여해 왕벚나무 평화문화제로 열것 ▲워싱턴 디시(Washington D.C) 주변에 있는 벚나무는 일본의 벚나무가 아니라 한국 벚나무임을 선언 ▲ 미국 어메리컨대와 왕벚나무 한미문화교류제의 개최 ▲북한 원산에 가칭 10년 계획으로 ‘왕벚나무 산림단지’ 조성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왕벚나무가 남북협력과 동아시아 평화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송민규  ggod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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