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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네트워크 '제주평화나비'
송민규 | 승인 2018.08.09 15:52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네트워크 '제주평화나비'가 8일 오후 7시 제주시청 조형탑 앞에서 '8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이 수요문화제'를 개최했다.


1992년 1월 8일 첫 번째로 시작한 수요시위가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이날 제주평화나비 네트워크의 수요집회에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외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5년 한.일 정부간에 졸속적으로 타결된 한일합의 폐기와 화해치유재단을 즉각 해체할 것 등을 촉구했다.
 

제주평화나비 관계자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의 진정한 해결과 전쟁 없는 평화를 위해 단 한 분의 할머님께서 싸우시더라도 끝까지 연대해 함께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행사에는 제주평화단체연합(JPU)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등 평화단체들도 참석했다.

송민규  ggod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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