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서귀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숙)는 20일, 서귀포 신시가지 내 주요도로변에 계절화 2만본을 식재했다.
새서귀포부녀회 관계자는 "대륜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계절 꽃피는 대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민규
ggod3@naver.com
새서귀포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숙)는 20일, 서귀포 신시가지 내 주요도로변에 계절화 2만본을 식재했다.
새서귀포부녀회 관계자는 "대륜동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사계절 꽃피는 대륜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