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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무섭지만 피해 줄일 수 있다[청소년기자] 서귀포중학교 1학년 현지환
서귀포신문 | 승인 2018.08.29 11:51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비닐하우스 천장에 비닐이 찢겨나간 모습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자연재해 중 하나인 태풍은 강도에 따라 우리에게 다양한 결과를 불러온다. 약한 태풍은 그냥 비 오거나 바람이 조금 센 정도이겠지만 강한 태풍에는 학교도 쉬고 좀 더 세면 학원도 쉰다. 어린이나 학생들 대부분은 태풍이 와서 휴교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러지 않다. 특히 농사를 짓는 어른들은 태풍을 더욱 싫어 할 것이다.

태풍은 어떤 피해가 있을까. 일단 바람으로 인해 집 지붕이 뜯겨져 나가거나, 비닐 하우스의 비닐과 뼈대에 피해를 줄 수 있다. 비가 많이 내려 홍수가 발생하거나 집과 자동차가 침수되는 등의 재산피해를 줄 수 있다.

이와 같은 피해는 예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일단 뉴스를 보면서 미리 준비하고, 창문에 테이프를 붙여서 창문이 깨지는 피해를 줄인다. 그리고 차를 세울 때는 침수될 것 같은 곳에는 주차하지 않고, 지하 주차장에는 되도록 주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비닐하우스는 비닐이 날아가지 않게 흙이나 돌같은 것으로 미리 고정 해놓는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등교할 때 위험이 있을 것 같을 때는 휴교를 해야 한다. 이렇게 태풍은 예방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서귀포신문  sgp199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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